양측은 이날 열린 협약을 통해 국민 건강관리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삼성금융사 임직원이 공단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국민체력 100’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앱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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