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예리, SM 전속계약 종료… "레드벨벳 활동은 함께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웬디·예리, SM 전속계약 종료… "레드벨벳 활동은 함께할 것"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이날 "당사와 웬디, 예리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두 멤버가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다.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