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던 그가 직접 짐을 싸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여행 내내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고 말한 최다니엘은 “나처럼 여행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프로그램이 주는 의미를 짚었다.
최다니엘은 “도시를 좋아하고 낯선 곳을 불편해했는데, ‘위대한 가이드2’를 통해 스스로 여행을 주도하며 색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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