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일대에서 4톤짜리 자연석을 무단 굴취하려던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7월21일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한라산 인근 계곡에 있던 자연석을 무단 굴취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먼저 범행 장소에 도착한 A씨는 전기톱 등으로 주변 나무를 잘라 차량 진입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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