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가 김수현의 기자회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김수현 측은 이미 김새론이 SNS에 투샷을 올렸을 때 '사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일부의 댓글 때문에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을 댓글을 달지 않은 95%의 사람들에게 해명할 때 그 감정을 드러내는 건 좋은 전략이 아니다"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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