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확정되자 서울특별시의회가 4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하루 앞당겨 개최한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를 3일로 앞당긴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피해 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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