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화성시와 협력해 어르신 인지 건강 개선을 위한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교는 화성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4월부터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가정 방문 학습을 지원한다.
대교는 인지훈련 전문가로 구성된 시니어 학습관리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도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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