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이 대전 세천과 충북 영동에서 생태교육을 개설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금강쏙 생태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참여 교육은 4월 25일과 26일 동구 세천의 생태마당에서 개최되고, 5월 8일과 10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이어진다.
다양한 생태·문화·놀이 활동을 통해 금강수계 매수토지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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