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생태정원 화담숲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가 지난 28일 개막해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총 40여 종의 수선화가 자생적으로 어우러진 화담숲은 자작나무숲, 매화 정원, 탐매원 등 다양한 테마원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돼 있다.
화담숲 내 복합문화공간 ‘화담채’와 카페&베이커리 ‘씨드그린’도 축제 개막과 함께 문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