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강태오가 이선빈에게 6년 전 자신이 한 일을 털어놨다.
더 나아가 소백호는 6년 전 김미경을 해고한 사람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소백호는 김미경에게 죄책감을 느꼈고, 김미경은 소백호가 자신을 감자연구소에서 해고시킨 일 때문에 미안해하는 줄 알고 개인 연구실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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