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잠을 못 잔 이시영이 초췌한 얼굴로 식사를 하거나 파리의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등이 담겼다.
숙소에서 일어난 이시영은 “오늘만 지나면 한숨 돌리겠지? 왜 잠을 못 잤어 시영아”라고 자책하며 “먹은 것도 없는데 부어서 눈이 안 떠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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