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데바요르' 정승원, 도발 세리머니 왜 했나?…"대구 팬들에게 나의 성장 보여드리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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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데바요르' 정승원, 도발 세리머니 왜 했나?…"대구 팬들에게 나의 성장 보여드리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펼쳐 벤치 클리어링까지 일어났지만, 정승원은 오히려 자신의 세리머니에 대해 "대구 팬들에게 내가 성장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정승원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트리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 서울의 3-2 역전승에 기여했다.

감정이 올라와서 그런 세리머니를 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는 항상 경기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그런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집중력 있게 경기를 했고, 멋진 골이 나왔다.멋진 골을 보여드린 이후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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