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이정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때로는 볼넷이 안타보다 중요할 때가 있는데, 이정후가 오늘(28일) 경기에서 그 이유를 보여줬다"며 이정후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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