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발화한 산불이 나흘째인 25일 안동 등 인접한 경북 동북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재난 사태는 강풍 등 진화에 불리한 기상 여건과 전문 인력·장비 부족 등이 맞물려 초래된 당국의 초기 대응 실패가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기상 악조건과 함께 산불 진화 핵심 장비인 진화 헬기 대부분이 초기 진화에 필요한 물을 공중에서 충분히 뿌릴 수 없는 중소형 기종이란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번 산불 진화에 동원된 진화 헬기 상당수는 담수량 1천∼2천700리터 규모의 중소형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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