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위기경보가 '심각'으로 상향 발령되면서 전국 각 지역 공무원(직원)의 4분의 1 이상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분의 1 이상을 배치·대기 중이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고온 건조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의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청은 지자체와 소방, 군부대, 경찰,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청권에 건조한 날씨와 함께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오후 2시 38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일대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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