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한 투자계획 발표 행사에서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달러, ▲부품·물류·철강 61억달러, ▲미래산업·에너지 분야 63억달러 등 총 21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2028년까지 4년 동안 집행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대미 투자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한국 기업 중에선 첫번째로 내놓은 대규모 투자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투자는 관세가 강력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철강을 생산하고,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들 것이기에 결과적으로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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