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 12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꺼지지 않아 야간에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오후 5시 10분부로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인력 7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7시 30분 현재 진화율은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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