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 백승호, 정승현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요르단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8차전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축구대표팀은 이강인, 백승호, 정승현의 소집 해제를 발표했다.
22일 홍 감독은 뉴시스에 “오만전에서 백승호와 이강인이 부상을 입었고, 정승현은 이전에 이미 다친 상태였다.특히 이강인은 부상이 심각할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게까지는 심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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