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백승호와 이강인이 다쳤다.정승현은 그 전에 다쳐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경기 끝나고 이강인 같은 경우는 굉장히 심할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어제 검사 결과 생각보다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했다"라면서도 "세 선수 모두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세 선수를 제외하고 요르단전을 준비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세 선수를 제외하고 요르단전을 준비할 생각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선수들, 팬들도 아쉬움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