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발전본부, 희망의 보금자리 12~15호 입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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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천발전본부, 희망의 보금자리 12~15호 입주식 개최

신서천발전본부가 추진한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본부장 이종길)가 20일 서면사랑후원회(회장 박종민)와 함께 희망의 보금자리 12~15호 입주식을 개최했다.

신서천발전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안정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서천발전본부 이종길 본부장은 "현재 서천의 3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은 1만1000채 이상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같은 상황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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