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025시즌 마무리 투수로 장현식을 선택했다.
염 감독은 "(세이브 상황에서) 누가 나갈지 아무도 모른다"며 "5~6점 차로 벌어져도 누군가는 마무리해야 한다.김영우는 출전하지 않는다.백승현, 박명근, 김진성, 김강률 4명에서 3~4이닝을 책임져야 한다.(김)영우는 편안한 상황에서 시작할 것이다"고 얘기했다.
백업 선수들도 경기에서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 준비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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