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챙기지 못한 홍명보호가 요르단전 준비에 돌입한다.
요르단전에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홍명보호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백승호(버밍엄) 등 부상을 입은 선수들도 다시 불러 훈련에 돌입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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