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임신 20주차를 맞아 젠더리빌 파티를 개최, 쌍둥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에게 "병원 가면 성별을 바로 알 수가 없다.선생님한테 쪽지로 적어 달라고 해야 한다"라며 젠더리빌 파티를 예고했다.
젠더리빌 파티를 앞두고 레이디제인의 어머니는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다", 임현태의 어머니는 "근본적으로는 다 좋겠지만 지혜(레이디제인)가 원하는 걸 알고 있어서 지혜가 원하는 쪽으로 됐음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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