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질서 훼손 용납 않는다" 반정부 시위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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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질서 훼손 용납 않는다" 반정부 시위대 경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야당 대권주자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이 체포된 데 대한 반발하는 시위대에 "공공질서 훼손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시위 참여를 독려하는 이마모을루 시장의 소속당 공화인민당(CHP) 지도부에겐 "CHP 대표가 이끄는 곳은 막다른 길"이라며 "법정이 아니라 거리를 향해 절도, 강도, 사기,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지난 19일 이마모을루 시장이 테러조직 연루, 부패 등 혐의로 전격 체포된 후 이스탄불과 앙카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위는 계속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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