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설거지 사진은 성적 수치심 유발"…가세연-유족 고소 김수현 측은 가세연과 김새론의 유족이 공개한 설거지 사진에 대해 고소를 선포 했는데, 해당 사진은 김수현이 상의를 입고 바지만 벗은 채 설거지를 하는 모습 으로, 가세연은 유족의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공개했습니다.
소속사는 "사진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 중 촬영된 것이며, 해당 사진을 공개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강조 했습니다.
'위로금' 논의 있었으나 즉각 폐기…김수현 측, "돈으로 매수 오해 우려" 김수현 소속사는 초기에는 유족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위로금 전달을 검토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해당 계획은 즉시 백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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