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日 메시' 미토마의 길 따른다…EPL 브라이턴과 5년 계약→"올여름엔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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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日 메시' 미토마의 길 따른다…EPL 브라이턴과 5년 계약→"올여름엔 임대"

양민혁(18·QPR)과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것으로 기대받는 '특급 유망주' 윤도영(18·대전)이 올여름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일원이 된다.

윤도영이 뛰고 있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윤도영의 브라이턴 이적이 확정됐다"며 "유럽 이적 시장이 열리는 올여름 브라이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턴 구단은 "이적시장이 시작되는 7월 1일에 합류한다.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 5년으로, 다음 시즌엔 (다른 팀으로) 임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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