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점퍼 제치고 세계실내 金…우상혁, 다음은 실외선수권 우승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올림픽·세계선수권·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모두 경험한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출전하지 않았다.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ｍ34를 넘어 우승했다.

관련 뉴스 우상혁, '올림픽 챔피언' 커 제치고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종합) 우상혁, 난징서 '빨라진 장신 점퍼' 커·도로슈크와 대결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향해 출국…"행복한 점프 보여드릴게요" '파리올림픽 金' 커, 세계실내육상선수권서 우상혁과 경쟁 우상혁 "3월 난징, 5월 구미, 9월 도쿄서 훨훨 날아 재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