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전국 의과대학 모집인원 3천58명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 속속 다가오는 가운데 21일에는 서울 소재 일부 의과대학의 등록이 마감된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 의대는 당초 이날 오후 4시까지 등록·복학 신청을 받기로 했다가 기한을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로 연장했다.
연세대 의대는 이날 오후 11시 50분에 등록 기간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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