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 정면돌파?…D-9 '대만 행사', 첫 공식석상 가능성↑ [엑's 이슈]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 속 첫 공식석상이 대만 팬미팅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해당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되는 축제로, 김수현은 마지막 날인 30일에 약 40분 정도의 팬미팅 시간을 가진다.
이에 김수현 측은 성인 시절에만 교제했다며 반박했지만, 유족 측은 메시지와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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