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이던 지구대 경찰관들이 때마침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20대를 붙잡았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16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주차돼있던 차량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예리한 순찰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면서 "운전자는 주차 시 반드시 차량 문을 잠가 절도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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