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오프'는 곧 공개를 앞두고 있던 김수현의 차기작이다.
일부 광고들이 재빠르게 '손절'한 것과 다르게 현재 시즌2를 촬영 중인 '넉오프'는 촬영 및 공개를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전해 비판을 받았다.
지속되는 논란에도 김수현의 손을 놓지 않았지만 결국 손절을 택한 '굿데이'와 '넉오프'에 이어 첫 공식석상이 될 대만 행사의 정상 진행 여부까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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