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 유족 측을 고소한 가운데, 디즈니+가 '넉오프' 공개 보류 결정을 내렸다.
앞서 600억 원의 제작비로 화제가 된 '넉오프'의 보류 소식에 네티즌은 김수현의 논란 이후 언급된 '디즈니 위약금'을 재조명하고 있다.
김수현 측은 "공개된 김수현의 사진이 성인이었던 故 김새론 배우가 교제 중이던 당시에 촬영된 사진이자, 김수현 배우로 하여금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가 촬영된 사진으로서 대중에 공개되어서도 안 되고, 공개될 이유도 없는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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