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직원 생일휴가 도입하고 업무대행수당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진구, 직원 생일휴가 도입하고 업무대행수당 신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후생 복지 강화를 위해 생일특별휴가를 도입하고 업무대행수당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 공백을 메우는 동료 직원에게 월 5만원의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한다.

관련 뉴스 나와 잘맞는 공인중개사는?…광진구 'MBTI 매칭서비스' 첫 도입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연 1.5% 금리로 최대 2억원 광진구 "지난해 일자리 6천318개 창출…목표 초과 달성" 광진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5만원 지원 광진구 '50+동부캠퍼스' 공영주차장 운영…"지역 주차난 해소"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