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빅버드 홈카페마스터교실 수료생 팝업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재단 공익프로그램 중 하나인 ‘빅버드 홈카페마스터교실’은 미혼모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홈카페마스터 자격증 취득 교육으로, 지난해 경기장 내 입주사인 ‘카페 블루버드’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했으며, 1~3기 수료생 총 35명을 배출했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2025 빅버드 홈카페마스터교실’ 1기를 새롭게 모집해 홈카페마스터 이론교육과 실습과 자격증 취득 등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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