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뉴진스) “어도어 가처분 인용, 잠정적 결정일뿐…이의제기+본안소송” (전문)[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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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뉴진스) “어도어 가처분 인용, 잠정적 결정일뿐…이의제기+본안소송” (전문)[공식입장]

법원이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가운데, NJZ(뉴진스)가 이의 제기와 본안 소송 진행으로 맞선다.

관련해 NJZ는 공식 SNS에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며 “신속히 진행되어야 하는 보전처분의 특성상 2025년 3월 7일 심문기일 이후 약 2주만에 결정이 내려졌고 이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법원에 모두 소명할 충분한 기회가 확보되지 못하였다”라고 ‘정보의 비대칭’이라는 표현으로 소명 기회가 확보되지 못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금일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툴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전속계약의 해지 시점까지 멤버들은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을 뿐 아무 귀책도 저지른 사실이 없는 반면 어도어와 그 배후에 있는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부당하게 대우하면서 신뢰를 파탄시켜왔는바, 시간의 문제일 뿐 진실은 곧 명확히 드러나리라 생각한다”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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