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연 배우인 김수현 스캔들의 여파로 결국 공개 보류를 결정했다.
600억원 대작으로 알려진 '넉오프'는 시즌2까지 일부 촬영을 마친 상태다.
지난 15일 '넉오프' 측은 "계획된 일정대로 촬영 중"이라고 전한 바 있으나, 사태가 격화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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