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김수현 차기작 '넉오프' 공개 보류 결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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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김수현 차기작 '넉오프' 공개 보류 결정 [공식]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차기작 ‘넉오프’가 결국 보류를 결정했다.

‘넉오프’는 600억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았으나 주연 배우 김수현의 논란이 지속되면서 ‘넉오프’의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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