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하이트진로 대표가 '소주의 세계화'를 넘어 '진로의 대중화 전략'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해외 시장에 집중해 글로벌주류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진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소주의 세계화를 넘어 진로의 대중화 전략을 실현하고 해외 매출 확대에 집중하며 세계인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글로벌주류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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