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JZ)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해달라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 0시를 기점으로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지난 6일 뉴진스 멤버들 부모님 측은 어도어가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했다며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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