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의학(Medicine) 전공에서 충청권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의학 전공 평가는 세계 1455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하였으며 국내에서는 33개 대학이 포함됐다.
순천향대는 올해 초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 영역별 순위에서도 △의학 분야 국내 10위, 세계 400위권, △생명과학 분야 국내 17위, 세계 600위권 등을 기록하는 등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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