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사실상 패배 같은 경기를 치렀는데, 토트넘은 속을 모르는 듯 “월드컵 진출에 가까워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양민혁(퀸즈파크레인저스)이 한국 대표팀과 월드컵 본선에 한발 다가섰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소식을 전한 때에는 이라크와 요르단이 경기를 치르지 않은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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