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김원형, 이동욱 전 감독이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강인권 WBC 대표팀 수석 겸 배터리코치는 지난 2022년 5월 NC 감독 대행을 거쳐 2023 시즌부터 지난해까지 NC 1군 감독을 역임했다.
KBO는 "코칭스태프의 현장감 유지, 전력분석 강화, 선수와의 소통 능력 등에 중점을 두고, 최근까지 구단 감독을 맡았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구단 소속 현역 코치들로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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