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이 화보를 통해 말괄량이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매 순간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정수빈은 '욕심나는 수식어'에 대한 물음에 "파워 긍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수빈은 "'어떻게 하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곤 했는데, 연기를 통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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