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몸싸움 하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바닥에 떨어진 금팔찌를 챙겼다가 직위해제됐다.
이 과정에서 A경감은 몸싸움 중 바닥에 떨어진 B씨의 금팔찌를 주워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금팔찌를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경감이 금팔찌를 주워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최근 그를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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