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양경찰의 해상ㆍ항공 합동 단속에 결국 나포됐다.
나포된 선박은 약 50톤급의 철선의 쌍타망 어선으로 우리 바다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항공기의 항공 순찰에 적발됐다.
박생덕 서특단장은 “봄 성어기에 접어들며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비해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정하고 강력한 법 집행으로 불법조업 외국어선으로부터 우리 해역을 수호하며 해양경찰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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