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의체 회의.
K-water 충주댐지사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동반성장을 위한 2025년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water 충주댐지사장은 "시공관계자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함께 성장하며 무재해·고품질 건설현장 달성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며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