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 사령탑 부임에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도 놀랐다.
이후 투헬 감독은 2020/21시즌 도중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투헬의 이후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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