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오만 쇼크를 선보이는 사이 일본은 최초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바레인을 꺾으면서 남은 경기 결과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개최국을 제외하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일본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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