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만 ET투데이 등 중화권 매체들은 구준엽은 고 서희원의 동상 기념비가 세워지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희원의 동상은 올해 제작이 완성될 예정이며, 서희원의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역시 구준엽의 동상 제작을 적극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구준엽은 동상 제작 이후 한국으로 떠나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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