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며 본선행 직행이 암울해졌다.
중국-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장면(사진=AFPBBNews) 중국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 경기에서 사우디에 0-1로 패했다.
중국은 2승 5패 승점 6점 골득실 -11을 기록하며 C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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